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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 노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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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8. 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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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설계인력양성을 위한 종합정보센터 9월 오픈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제조업의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기반 설계기술고도화사업의 온라인 교육채널 ‘사이버연수원’을 ‘이-제조업 종합정보센터’로 확대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설계기술고도화사업은 정부의 제조업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기산진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설계프로그램(CAE 해석설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보급함과 동시에 프로그램 운용교육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무상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들은 병목공정 분석 등을 위한 공정관리 프로그램 보급 및 교육도 시행하고 있으며, 업체가 원할 경우 방문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그동안 운영해 온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사이버 연수원’을 통해 800여명이 온라인 교육을 수강했으며, 하루평균 1000여명이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부담 없이 설계역량을 높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교육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이-제조업 종합정보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e-jejoup.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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