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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 중인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 주지사를 만나 상호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회장과 인슬리 주지사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신규 투자 확대와 사회 공헌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인슬리 주지사는 숙부가 한국전 참전용사로, 2007년 연방 하원의원 재직 당시 위안부 피해자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미국 내 친한파 정치인으로 평가 받는다.
한편 현대차는 ‘호프 온 휠스’라는 소아암 퇴치 활동을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 미국 연방하원 의원들 모임인 ‘소아암 코커스’에 민간기업으로 유일하게 파트너로 초청받는 등 미국 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