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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87곳의 2분기 순이익은 1484억원으로 1분기보다 599억원(67.7%) 증가했다. 이는 수수료 수익과 증권투자 이익이 증가했으며 영업외손익도 이익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수수료 수익과 증권투자 이익은 각각 전 분기에 보다 356억원, 21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비와 관리비는 전 분기보다 109억원 늘었다.
회사별로는 전체의 71%에 해당하는 62개사의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개선됐다. 17개사(20%)가 적자를 내 전 분기보다 9개사가 줄었다.
자산운용사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3%로 전 분기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6월 말 현재 운용자산은 3월 말보다 30조원(4%) 증가한 785조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