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주요 11개 그룹 인사담당자들은 취업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11개 그룹 인사담당자들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에서 개최한 ‘2015년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특히 SK, 롯데처럼 외국어 점수, 수상경력 등 스펙을 보지 않는 그룹은 자기소개서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자기소개서에는 회사의 가치와 인재상에 자신의 실제 경험과 역량을 연결시켜 회사가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또 인적성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평소 취업준비생 본인이 생각한 대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균 2차례 치르는 면접도 대부분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으므로 자기소개서에 허위사실이나 다른 사람의 내용을 베껴 쓰지말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