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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룽칭물류 인수는 장기 성장 초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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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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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7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룽칭물류 인수는 장기 성장을 위한 초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9월4일 공시를 통해 중국 최대 냉동물류 기업인 룽칭물류(Rokin Logistics) 인수를 결정했다”며 “인수 금액은 4450억원으로 이 가운데 동사의 부담은 3120억원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매수가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5배 수준으로 다소 높다”면서도 “하지만 CJ그룹과의 사업 시너지와 고성장하는 중국 물류시장의 장기성장성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치 있는 인수합병(M&A)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된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물류업체로 성장 기대 반영으로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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