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9월4일 공시를 통해 중국 최대 냉동물류 기업인 룽칭물류(Rokin Logistics) 인수를 결정했다”며 “인수 금액은 4450억원으로 이 가운데 동사의 부담은 3120억원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매수가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5배 수준으로 다소 높다”면서도 “하지만 CJ그룹과의 사업 시너지와 고성장하는 중국 물류시장의 장기성장성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치 있는 인수합병(M&A)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된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물류업체로 성장 기대 반영으로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