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동사는 장외거래를 통한 시큐아이 지분 52.2% 추가매입을 공시했다”며 “시큐아이 인수를 계기로 국내·해외법인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관련 서비스 강화에 나설 것이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자회사 크레듀에 교육콘텐츠 사업 부문 양도를 공시했다”며 “계열사간 중복사업 조정을 통해 교육사업 전문화 및 비용 효율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시큐아이의 인수는 향후 신성장 분야에서의 기대감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이번 사업재편이 덩치를 키워 지분가치를 올리는 그룹 승계과정의 일환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