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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전성시대…CJ제일제당·LG생활건강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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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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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불황으로 구조적인 ‘저가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음식료와 화장품 관련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불황기의 소비 패턴은 양극화보다 저가로 빠르게 전환한다”며 “일류 브랜드 기업들도 저가시장의 구조적 확대를 경험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에서도 당분간 여유가 없는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생필품 가격 하락의 시대가 지속할 것”이라며 “압도적인 브랜드가 아니라면 스마트한 저가 전략, 제조사개발생산(ODM), 자체브랜드(PB) 시장 참여가 대안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관심을 둘 테마주로 △브랜드 능력으로 생존할 수 있는 업계 1위인 CJ제일제당·LG생활건강 △저가 시장에 특화한 기업인 토니모리 △ODM 및 PB와 관련된 코스맥스·롯데푸드·농심홀딩스 등을 제시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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