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게 창의·선도형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집중키로 한 점이다. 정부 예산이 집중될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접목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사물인터넷(IoT)·무인이동체(드론)·5G 이동통신 등 유망 미래먹거리 분야다.
정부는 이를 위해 R&D 분야에 대한 예산을 18조9363억원 책정하고, 한국형발사체 및 달탐사 2800억원을 비롯해 우주항공·생명 부문에 2.5% 늘어난 4조788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신생 벤처기업이 ‘죽음의 계곡’(창업 2∼5년차 시기)을 통과할 수 있도록 100억원이 투입되는 전용사업화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제품 상용화나 판로 확보 등을 지원키로 했다.
여기에 창업기업 지원자금을 올해보다 2000억원 증가한 1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성공한 벤처의 역량을 활용해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TIPS’ 프로그램 지원도 365억원에서 425억원으로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