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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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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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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9일 LG생명과학에 대해 자체 개발 품목 매출 증대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편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2분기 실적을 통해 기술 수출료 유입 없이도 흑자가 가능한 사업 구조를 이뤘다”며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160억원으로 시장예상치(1118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75억원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자체 개발 품목 매출 증대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하다”며 “이브아르·제미글로·유펜타 등 주력 품목의 매출액은 지난해 351억원에서 내년 748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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