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임금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부행장과 계열사 CEO들의 임금 반납 비율은 10%다. 일정은 추후 확정키로 했다.
앞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한동우 그룹 회장과 동일한 30% 의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계열사 사장단들은 20%씩, 그룹사 사장과 부행장, 부사장들은 10%씩 임금을 반납한다.
KB금융 산하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도 연봉의 일부를 반납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금융도 마찬가지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무급 이상 임원들의 연봉을 일부 반납할 계획이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 성세환 BNK금융 회장, 김한 JB금융 회장 등 지방 금융지주 3사 CEO들도 각각 20%씩 연봉을 반납하기로 했다.
금융권 CEO들은 자신의 연봉을 반납해 신규 채용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