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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외화 환산 손실(4000억원), 포스코플랜텍의 부실 채권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른 손실(500억원), 해외 광산 관련 손상차손(1000억원)을 감안하면 동사의 3분기 연결 기준 순손실액은 107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본 신일철주금과 특허 침해 분쟁에 관한 합의금 지급이 3분기에 현실화하면 당초 예상을 훨씬 초과하는 순손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PBR) 0.38배에 불과하다”며 “연말로 갈수록 배당주 매력(시가 배당률 4.2%) 부각이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