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추미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 광진을)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2011년도부터 출자한 KEPCO-UHDE, KAPES,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한국해상풍력 등의 적자 총합은 최근 4년간 4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에 따르면 KEPCO-UHDE는 약 35억원, 한국해상풍력 약 59억원, KAPES 약 15억6000만원,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약 347억원 등의 적자를 최근 4년간 기록했다.
추 의원은 “한전이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신기술 확보를 위해 출자하는 것은 바람직 한 일이지만 MB정부에서 출자한 4곳의 회사가 설립 이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무리한 투자의 결과”라며 “한전은 보다 책임 있는 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