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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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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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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1일 셀트리온에 대해 주력 제품인 램시마가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확고히 자리잡는 중이라며 목표주가 11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월부터 유럽의 주요국가에 판매가 시작된 램시마가 오리지날약인 레미케이드뿐 아니라 동일한 기전을 가진 휴미라·엔브렐 등의 TNF알파 억제제 전체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했다.

햔 연구원은 “이 경우 램시마의 잠재시장은 기존의 약 10조원에서 30조원으로 대폭 증가하게 된다”며 “유럽·일본·기타국가 시장만으로도 램시마 피크타임 매출은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26억원, 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103%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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