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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 역사와 뮤지컬 꿈의 학교’가 주최한 일명 버스킹(busking)공연, 흔히 길거리 공연으로 학생들의 공연에 버스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며 공연을 지켜봤다.
특히 학생들이 부르는 독립군가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바치는 새야새야 노래에는 시민들이 큰 박수로 화답하며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해 가자는 취지임에 따라 포천시에 개교한 꿈의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및 학생들의 꿈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실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 가는 교육 시스템 속에 학생들이 직접 무대감독, 음향감독, 대본작가, 뮤지컬 배우 등을 맡았다.
버스킹 공연을 주최한 ‘꿈의 학교’는 2015년 경기도교육청이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꿈의 학교’ 사업으로 경기도 전역에 50여개 학교가 개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