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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참금융인 ‘권선주 기업은행장’ 핀테크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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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9.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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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은행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금융권 중에서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인물이다.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뽑은 ‘2015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성 CEO답게 은행 내 여성 직원들을 위한 꾸준한 소통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더십으로 일명 ‘마더십(어머니 리더십)’으로도 통한다.

권 행장은 은행권 중 금융과 정보기술(IT)의 융합인 ‘핀테크’ 활성화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최근 전 금융권과 정보통신기술(ICT)업권이 손을 잡고 나서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과 관련해서도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올 초 열린 경제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업은행장께서 기술금융과 핀테크에 앞장서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다른 분들도 이 여성 은행장을 좀 본받아달라”고 칭찬한 바 있다.

권 행장은 또 1978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해 방이역 지점장, 중부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행원에서 행장까지’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다.

권 행장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술과 문화콘텐츠 금융 확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출금리 인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출 및 기술강소기업 육성, 대·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IBK기업은행_슬로건적용로고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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