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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97만3439주(2122억원)를 장내에서 취득한다”며 “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고 설명햇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9월 현대차·기아차·모비스의 한전부지 공동매입 이후 11월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자사주를 매입할 때 모비스는 매입에 참여를 안 하면서 주주 차별 논란이 있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차별 논란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완성차 주가가 최근 반등했지만 모비스는 아직 2010년 이후 최저 주가수준인 주가수익비율(PER) 5.7배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해 밸류에이션을 회복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