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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차관, 현장 찾아 ‘추석 민생대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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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9. 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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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 종합사회복지관과 도깨비 시장을 방문해 추석 민생대책 등에 관한 설명을 했다.

방 차관은 공릉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노숙인·결식아동(급식), 맞벌이·한부모가정(아이돌봄), 청소년·여성 등에게 ‘끊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취약계층의 문화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차상위이하 저소득층 60만명에게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1인당 연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깨비 시장을 방문한 방 차관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쌀, 과일 등을 구매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밝혔다.

우선 개인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면 할인율을 5%에서 10%로 확대하고 법인에는 전통시장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팔도명품 상품권을 5% 특별 할인판매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을 추석 전까지 250억원어치 구매할 계획도 세웠다.

또한 전국 500여 시장 주변도로에 2시간 이내 주차를 허용하고, 제수용품 가격비교 발표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의 민간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소상공인 전환대출’ 금리를 7%에서 5%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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