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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은퇴·노후설계 전국 850여개 영업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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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0. 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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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노후설계 상담 현판식03
윤종규 국민은행장(가운데)이 여의도영업부 VIP라운지에서 은퇴 노후설계 상담을 받고 있다/제공 =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기존 57개의 은퇴·노후설계 특화점을 VIP라운지가 있는 전국 850여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여의도영업부 VIP라운지에서는 윤종규 은행장과 김정기 WM그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은퇴·노후설계 상담실 현판식이 열렸다.

이번 상담창구 확대 시행으로 은퇴·노후설계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전국 어디서든 VIP라운지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또 자산관리 전문가인 VIP라운지 담당직원의 은퇴·노후설계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약 1000여명의 은퇴설계 전문가 심화과정 연수와 자격증 취득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은퇴·노후준비 필요성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탁상용 가이드 북’ 및 안내장 등을 새롭게 준비했으며, 고객이 간편하게 은퇴자금을 진단 받고 대안설계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신종국 KB골든라이프지원부 부장은 “은퇴준비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치 있는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은퇴·노후설계는 단순한 금융상품 제안을 넘어 은퇴 전후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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