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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도 한류시대, 중국안방에 우리수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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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0. 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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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CCTV 광고 송출…BTV 한국 수산물 특집방송 제작
중국 최대 국영방송사인 CCTV 등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이 홍보된다.

해양수산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전면 개방된 중국 수산식품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오감만족(五感滿足) 케이피쉬(K-Fish)’라는 주제로 제작한 광고영상을 5일부터 4주간 중국 최대의 국영방송사인 CCTV 7개 채널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광고를 통해 수산물 수출 대표품목인 전복, 넙치, 굴, 김 등을 중점 홍보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K-FISH’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3일과 4일에는 중국 BTV와 함께 제작한 ‘미식지도-한국 수산물 특집편’이 방송된다.

제주도, 완도, 부산 등 전국을 방문한 중국 제작팀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전복, 갈치, 미역 등 다양한 우리 수산물의 생생한 모습은 물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수산물 수출관리시스템까지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화면에 담아 중국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장우 해수부 수산정책국장은 “한국 수산물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TV 광고와 미식프로그램을 함께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한국 수산물이 중국 소비자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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