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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지난달 올해 최대 성적 거뒀다...임팔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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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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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_정측면_블랙
한국지엠 임팔라
한국지엠이 9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0% 증가한 1만639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이자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9월 판매량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경차 스파크의 판매량은 6214대로 작년 동월보다 48.2% 증가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는 14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7% 늘었다.

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는 1634대가 팔렸다. 특히 회사측은 임팔라의 계약 대수가 1만대를 넘은 만큼 10월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지엠은 9월 한 달간 완성차 3만5109대를 수출했다. 국내 판매와 수출을 합쳐 5만1502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또 반조립부품(CKD) 수출 방식으로 5만8960대를 수출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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