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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그룹 계열사 임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저금리·저성장의 뉴노멀시대 도래와 계좌이동제, 핀테크, 인터넷은행의 출현 등에 따른 급변하는 대외 경영환경과 통합은행 출범 등 그룹 내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하나금융은 설명했다.
워크샵은 조별 분임토의와 과제 발표, 임원의 조건에 대한 외부 강연, 개별 과제 발표 및 질의 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그룹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영업본부장의 역할로 ‘3C’의 실천을 제시했다. 영업본부장들은 과학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고객관리 실천인 ‘CRM’을 통한 섭외 지원, 헬퍼 리더십을 발휘하는 ‘Coaching’, 주인의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Communication’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자고 결의를 모았다.
본부 임원들은 영업현장과 소통하고 적극 지원하는 ‘Support’, 부서간 이기주의를 탈피해 협업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Synergy & Collaboration’, 일류화 달성을 위한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기능 수행에 필요한 ‘Specialization’의 실천 등 ‘3S’를 제시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언제 위기가 닥칠지 모를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임원부터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한다”며 “그룹의 모든 계열사가 하나가 되어 협업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