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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이익 성장성 확보로 밸류에이션 정상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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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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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현대위아에 대해 4분기 이후 높은 이익 성장 가시성 확보로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1177억원”이라며 “중국 판매감소에 따른 반조립제품(CKD) 매출 축소 리스크 최소화로 시장 기대치 부합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140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신규 FA 매출 발생과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성장을 달성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아차와의 실적부진 동조화는 리스크 해소를 통한 밸류에이션 정상화 될 것”이라며 “4분기 이후의 이익성장과 밸류에이션 정상화로 17 만원 주가를 회복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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