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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차관, 목3동 전통시장 방문…“최근 소비 회복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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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0. 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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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을 맞아 8일 서울 양천구 목3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비롯한 경제계 부단체장 등과 함께한 주 차관은 목3동시장의 주요 품목인 건어물, 과일, 떡 등을 판매하는 점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시장내 순대집에서 목3동시장 상인회장 등 시장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주 차관은 이자리에서 “최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계기로 소비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정부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 등 재정보강대책이 연말까지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해 경기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계도 서민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확대하고, 투자계획을 연내에 최대한 실천해 경기회복 모멘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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