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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 등 8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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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10. 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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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선바이오 등 8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곳은 선바이오·에스와이패널·덱스터·한솔씨앤피·교보4호기업인수목적·앱클론·툴젠·싸이토젠 등이다.

선바이오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22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조립식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에스와이패널은 매출 1513억원과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덱스터는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체로 지난해 4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한솔피앤씨는 표면보호제 등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로 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항체의약품 제조업체인 앱클론과 기초의약물진 제조업을 영위하는 툴젠, 암진단 서비스 키트 업체인 싸이토젠은 각각 17억원, 15억원, 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외에 교보4호기업인수목적은 닉스테크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편, 12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36사(국내기업 33사, 외국기업 3사)로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134개사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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