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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대한노인회,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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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0.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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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성목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 선임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심 대한노인회장, 한상덕 대한노인회 정책이사, 강희성 대한노인회 복지 부총장이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12일 대한노인회와 함께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금융사기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사기범들은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사기전화를 걸어 공공기관(검찰, 경찰, 금감원 등)을 사칭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지하철 물품보관함 등을 국가운영 안전금고라고 속이거나 돈을 찾아서 집 냉장고 등에 보관케 한 후 훔쳐 달아났다.

특히 피해자 중에서는 60대 이상의 남성이 24.1% 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날 금감원은 실제 사기범 음성을 담은 ‘그놈 목소리’를 소재로 제작한 피해예방 교육VOD(CD 2000장, 파일 무제한 다운로드)와 휴대용 돋보기(예방문구 기재, 5000개)를 대한노인회에 전달했다.

금감원과 대한노인회는 앞으로 이를 활용해 경로당 문화강좌, 금융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 대상 예방교육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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