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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대단원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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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10. 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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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문화제, 부대찌개축제 등 동시 개최 3만5000명 선수단 깊은 추억 담아가
폐회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이 안병용 의정부시장으
폐회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이 안병용 의정부시장으로부터 받은 대회기를 내년도 개최지인 여주시 원경희 시장에게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 = 의정부시청
지난 9일 개막해 4일간 31개 시·군 3만 5000여 참가자들이 열전을 벌였던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2일 성공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희망을 여는 의정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슬로건과 함께 의정부시는 대축전 기간에 스포츠체험박람회,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회, 뉴스포츠 체험, 회룡문화제, 부대찌개축제 등 지역 축제를 함께 개최해 3만5000여 참가 선수단에게 많은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생활체육회와 경기도종목별연합회가 주관, 경기도·의정부시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만5천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폐회식을 통해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많은 준비와 함께 선수단을 따듯하게 맞아 준 의정부시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전한 뒤 안병용 의정부시장으로부터 받은 대회기를 내년도 개최지인 여주시 원경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정부시에서 나눈 뜨거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은 의정부인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는 1부에서 에어로빅스, 축구, 인라인스케이팅, 검도 등 4개 종목을 석권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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