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운용사는 각각 700억원 내외의 자금을 배정받아 3년 이내 기간 동안 투자하게 된다.
중소형리테일(가치부가투자) 부동산 펀드는 중소형 규모의 판매시설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포함한 다양한 가치부가형(Value-add) 전략으로 자산가치 제고를 추구한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7월 24일 선정 공고 후 두 달여에 걸쳐 제안서 심사 및 운용사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지난 13일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총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위원장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는 외부 위원이 과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금 측은 “이번 중소형리테일 부문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은 기관투자자 간 경쟁 심화로 투자 수익률 하락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대형 업무시설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집중도를 완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