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아차, 미국·캐나다서 쏘렌토 41만대 리콜 결정...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16010008889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16. 08: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2 쏘렌토R (1)
2012년형 쏘렌토
기아자동차가 미국과 캐나타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쏘렌토 41만여대를 리콜키로 했다. 대상 차량은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생산된 모델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번 리콜에 대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데도, 변속기가 주차(P) 상태에서 움직이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차량의 기어 변속 레버가 압박을 받아 변속시스템이 부분적으로 통제력을 잃는 현상을 뜻한다.

기아차는 지난 8월 미국의 한 변호사로부터 이러한 사고 내용을 접수하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54건의 관련 보증 수리 요청이 들어온 것을 파악하고 9월 말 리콜을 결정했다.

기아차는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11월 24일부터 리콜을 통보하고, 대리점에서 ‘급출발 방지 장치’를 교환해줄 계획이다.

급출발 방지 장치는 시동을 걸고서 브레이크를 밟아야만 변속기 레버 조작을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