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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친구되는 날’은 은행이 함께하는 공원 가드닝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은행권과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협력해 추진 중인 ‘공원의 친구들’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은행권 임직원과 가족 700여명은 서울 3개 공원(남산공원, 서울숲공원, 어린이대공원)과 지방 2개 공원(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푸른길공원)에서 소나무에 비료주기, 우드칩·부엽토 깔기, 목재 오일스테인 칠하기 등 해당 공원의 특색에 맞는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히 은행권이 공동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가드닝 자원봉사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시민의 참여를 통한 공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를 원하는 시민은 공원의 친구들 홈페이지(www.0179.or.kr)에 접속해 전국 8개 지역 약 20여개의 공원에서 진행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