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석유시장은 2012년 3월 유가안정 및 석유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개설돼 현재 ’경유‘와 ’휘발유‘를 거래해 왔다. 등유 거래제도는 휘발유와 경유의 거래제도와 동일하게 설계돼 시장참여를 용이하게 하고 유종간 통일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등유는 주로 난방용 연료로 사용돼 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지니며, 지난해 국내 등유소비량은 1543만배럴이다.
거래소는 등유 상장을 통해 KRX석유시장을 통한 장내거래로 등유시장의 유통구조 개선 및 가격 안정화는 물론, 자동차 및 난방 등에 소비되는 경질유(휘발유·경유·등유)에 대한 공개시장이 완성됨과 동시에 상품 라인업 확대로 KRX석유시장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RX석유시장은 올해 상반기 일평균 1518만리터의 거래량을 기록해 국내 경유 및 휘발유 소비량의 10.9% 및 9.1%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