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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와일드 세단 ‘S60 크로스 컨트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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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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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볼보자동차 크로스 컨트리(S60)_주행
볼보 S60 크로스 컨트리 / 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9일 세단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주행성능을 더한 S60 기반의 크로스 컨트리를 출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베이스 모델인 S60보다 65㎜ 높아진 지상고(201㎜)다. 이로 인해 쾌적한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전고는 S60 대비 55㎜ 높아진 1540㎜이다.

허니컴 패턴 그릴·무광 검정 휠 아치 익스텐션·리어 디퓨저·차량 하단부의 고광택 블랙 프레임 등은 크로스 컨트리만의 견고하면서도 와일드한 성격을 표현해 준다. D4에는 ‘테크 매트 블랙’에 다이아몬드 컷을 적용한 크로스 컨트리 전용 18인치 휠이 적용된다.

인테리어에도 크로스 컨트리를 상징하는 브라운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스포츠 레더 시트에도 같은 색상의 스티치로 포인트를 더한다.

2ℓ 직렬 4기통 트윈 터보 디젤엔진은 최대토크 40.8㎏·m과 최고출력 19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와의 조화로 복합연비는 15.3㎞/ℓ(고속: 17.2, 도심: 14)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 시스템·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적용된다. 시티 세이프티·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은 기본 사양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독특한 와일드 세단의 매력과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S60 기반의 크로스 컨트리의 판매가격은 497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올해 연말까지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60만7000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크로스 컨트리(S60)를 구매하는 선착순 30명의 고객에게 160만원 상당의 스캇 산악 자전거 패키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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