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산본부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 첫 복합점포인 NH금융플러스 BIFC센터 개점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점포는 기존 농협은행 BIFC지점에 증권과 보험을 입점시켜 금융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로 전환했다.
현재 농협금융은 서울 광화문, 여의도와 경기도 분당, 삼성역 등 모두 4곳에 금융복합점포를 운영중이다.
올해 초 만들어진 네 곳의 복합점포 관리자산은 개설 전 26조504억원에서 7월말 32조489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금융자산 1억원 이상의 VIP고객 수도 5311명에서 6879명으로 1568명 늘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부산은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인데다 금융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이 크다”며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들과 함께 시너지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