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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공기업 최초로 영국 탄소발자국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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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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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탄소발자국 인증 _1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가 부여하는 글로벌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탄소 발자국 인증은 기업이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수반되는 전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가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지 국제심사기준으로 평가 후 인증하는 제도다.

김성회 사장은 “탄소 발자국 인증은 공기업 최초로 지역난방 열과 전기에 대해 동시에 인증을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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