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전년동기보다 8.2%(226억원), 올해 2분기보다 32.4%(1215억원) 감소한 것이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에 따른 일시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판매관리비가 2분기보다 779억원(7.7%) 늘었다.
하나금융측은 원화 약세로 1128억원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한 것이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전체의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와 같은 1.80%를 유지했다.
그룹의 3분기 고정이하 여신금액은 2분기와 비교해 15%(4963억원) 감소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19%로, 2011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1%(1159억원) 증가했다.
수수료 이익은 누적기준으로 1조4481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1.3%(1466억원) 늘었다.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1080억원으로 2분기보다 69.9%(2510억원) 감소해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주력 계열사인 KEB하나은행(하나+외환 합산)의 3분기 순이익은 228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8%(501억원) 감소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분기보다 0.25%포인트 하락한 1.08%로 개선됐다.
이밖에 하나금융투자(294억원), 하나캐피탈(152억원), 하나카드(144억원), 하나저축은행(40억원) 등 계열사들도 순이익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