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4197억원과 3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6%, 9.2% 감소했다”며 “시장 전망치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실적 부진은 3분기 특수강 판매량이 10.3% 감소한 44만8000톤으로 2012년 이후 최저로 준 데다 휴가와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4분기 연결과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각각 637억원, 416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하지만 특수강 부문의 수요부진과 현대제철의 특수강 시장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로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