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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주머니 앱은 분할상환시 이자절감액 계산, 소득수준 등에 적합한 대출규모, 이용조건에 따른 대출금액 산정 등의 기능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가계부채 구조개선 정책 소개와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유형의 특성과 장점을 알 수 있는 주머니 소식 △대출조건별 이자상환액, 이자부담 차이 등을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 권장 대출규모와 대출추천 시뮬레이션, 월리금 부담액과 세제혜택 등을 볼 수 있는 내 주머니 △은행권 주담대 금리 비교와 최근 금리 정보를 확인하는 친구 주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안심주머니 앱 이용자가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는 경우 금리를 할인(2bp)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금융위는 보금자리론을 통해 1억원을 대출받고 30년간 이용할 경우, 해당 쿠폰으로 매년 1만3000원씩 총 40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안심주머니 앱으로 소비자가 분할상환 구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처음부터 조금씩 원리금을 갚아 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주머니 앱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폰 이용자는 26일부터 아이폰 이용자는 11월초부터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