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택관련 금융정보 한 손에…금융당국, ‘안심주머니’앱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6010014081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10. 2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개인 맞춤형 대출상품 안내도...
안심주머니
‘안심주머니’앱 실행 화면/제공 = 금융위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가 주택금융 관련 정보를 쉽게 얻고, 대출금액 산정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안심住Money’(안심주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주머니 앱은 분할상환시 이자절감액 계산, 소득수준 등에 적합한 대출규모, 이용조건에 따른 대출금액 산정 등의 기능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가계부채 구조개선 정책 소개와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유형의 특성과 장점을 알 수 있는 주머니 소식 △대출조건별 이자상환액, 이자부담 차이 등을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한 권장 대출규모와 대출추천 시뮬레이션, 월리금 부담액과 세제혜택 등을 볼 수 있는 내 주머니 △은행권 주담대 금리 비교와 최근 금리 정보를 확인하는 친구 주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안심주머니 앱 이용자가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는 경우 금리를 할인(2bp)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금융위는 보금자리론을 통해 1억원을 대출받고 30년간 이용할 경우, 해당 쿠폰으로 매년 1만3000원씩 총 40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안심주머니 앱으로 소비자가 분할상환 구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처음부터 조금씩 원리금을 갚아 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주머니 앱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폰 이용자는 26일부터 아이폰 이용자는 11월초부터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