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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태안지회에 따르면 이날 청소년상대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찾아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맙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직접 부착해 주고, 홍보물이 제대로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지도계몽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술과 담배를 구입하도록 하는 모니터링에서는 29업체 방문 중 14업체가 청소년 신분증 확인 없이 술과 담배를 판매 50%정도가 법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 업소에서는 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함정단속이라며 반발하고 있으나, 한국청소년보호연맹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니터링사업은 지도계몽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가금현 지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신분증확인 없이 술과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인해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술과 담배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이 같은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우리는 지도계몽차원이지만 여성가족부 등에서는 실제로 이와 똑 같은 방법으로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과태료 또한 커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