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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신보령화력발전소 연료 수급용 항만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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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5. 10. 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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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준공식 단체 기념사진(가운데 박형구 발전안전본부장)
한국중부발전이 26일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 소재한 신보령건설본부에서 임직원 및 협력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보령 1,2호기 항만시설 건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신보령 연료하역 부두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금년 9월까지 약 22개월간 737억원이 투자된 설비다. 부두 상판 길이 282m, 폭 32m 규모로써 최대 20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공사를 주관한 신보령화력건설본부는 국내 최초 100만kW급 국산화 발전소로서 현재, 2개 호기가 건설 중이며 1호기는 2016년 6월, 2호기는 2017년 6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연료하역 부두를 통해 연간 약 730만톤의 유연탄이 수급되고, 석회석하역 부두를 통해 연간 약 23만톤의 석회석이 안정적으로 수급될 전망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은 “안정적인 연료수급이 가능 해진 만큼 향후 완벽한 시운전을 거쳐 신보령화력발전소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지역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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