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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美환경보호국 선정 ‘친환경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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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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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조감도
한국지엠 창원공장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창원공장이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는 생산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을 5년 이내의 기간 동안 10% 이상 줄여야 하는데 창원공장이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11%다. 이는 총 709톤의 이산화탄소와 맞먹는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한국지엠은 엄격한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에는 보령·창원공장이, 지난해에는 부평공장이 에너지스타 사업장에 선정된 바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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