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노션 “주주 배당성향 30%까지 끌어올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801001598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28. 18: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3분기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 출처=금융감독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주주 배당성향을 30%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7월 1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주주이익환원을 추진하고 다양한 주주 의견을 수렴해 이와 같은 주주 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수립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노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 증가한 2406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9% 늘어난 174억을 기록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3분기 현대·기아자동차의 신차 출시 대상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해외의 경우 러시아 환율 하락과 중국·유럽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추가 지분을 취득한 미국법인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비계열 광고 물량을 꾸준히 확대한 것도 이번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션은 지난해 4분기에 이노션 월드와이드 미국법인(IWA) 지분을 20% 추가 획득, 현재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8월에는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 호라이즌 미디어와 합자회사(JV) 설립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미디어 사업 진출을 선포했다. 이달 21일에는 중국 대형 옥외 매체사 에어미디어와 현지 50개 공항 내 옥외 매체 영업권 협약식을 가졌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