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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장관 “구조개혁과 제조업 혁신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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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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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경제를 되살릴 활로로 ‘구조개혁과 혁신’을 꼽았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민관 합동 제조혁신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우리 경제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4대 구조개혁과 제조업 혁신에 매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구조개혁의 골든타임인 올해와 내년에 4대 구조개혁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지난 9월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도출된 노동개혁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내 5개 노동관계법 개정 등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은 “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산업 생태계의 역동성 제고를 위해 기업의 자발적 사업 재편도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뒷받침하고 관련 애로 해소와 규제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대해서는 “미국(Making in America), 독일(Industry 4.0), 중국(제조 2025) 등 경쟁국들은 제조업과 IT 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근본적 해법으로 제시하고 대응 중”이라며 “우리도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향후 10년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면 산업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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