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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가을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2724ha로 작년 1만5233ha보다 16.5% 줄었다.
통계청은 지난해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은 5769ha로 작년 5498ha보다 4.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출하기 가을배추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가을무로 전환한 농가가 늘었기 때문이다.
시도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남(3349ha), 전북(1586ha), 경북(1431ha), 충남(1426ha), 충북(1402ha)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5개 시도의 면적이 전국의 72.3%를 차지했다.
가을무 재배면적은 충남(1397ha), 경기(1020ha), 전남(987ha), 전북(831ha), 경북(377ha) 순으로, 이들 5개 시도의 면적이 전체의 79.9%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