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모비스 “시베리아횡단철도로 러시아 납기 20일 단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901001631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0. 29.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표1.TSR효과
TSR 수송 2단계 계획 실시를 통한 러시아 향 현대모비스 순정부품 리드타임 단축 /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러시아에 자동차 보수용 순정부품의 효과적 공급을 위해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을 이용한 물류운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기존 2만2000㎞에 달했던 러시아 향 자동차 보수용 부품의 운송 거리를 42% 수준인 9200㎞로 단축했다.

공급기간도 20여일 줄 뿐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철도 운송은 가격·시간·안정성 등을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물류 활동을 통해 순정부품을 해외 고객들에게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