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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GO!! 장흥 페스티벌’ 4일간 연장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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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10. 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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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그 기억과 추억' 등 축제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양주시가 교외선 부활 프로젝트로 개최했던 ‘GO!! 장흥 페스티
양주시가 교외선 부활 프로젝트로 개최했던 ‘GO!! 장흥 페스티벌’ 이 높은 호응으로 4일간 연장에 돌입한다./사진 = 양주시청 제공
경기 양주시가 지난 23일부터 3일간 장흥면 일영리 구 온릉역사 및 터널내부에서 개최한 교외선 부활 프로젝트 ‘GO!! 장흥 페스티벌’이 인근 수도권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연장에 들어간다.

29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예총이 주최·주관했던 이번 행사는 2004년 운영이 중단된 교외선 철도 온릉역(일영터널)을 중심으로 장흥의 역사와 문화, 추억 공유, 소통하는 설치예술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온릉역 앞 일영터널을 걸으며 옛 장흥 교외선의 추억 회상과 함께 터널을 향해 달려오는 기차 형상을 보며 옛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설치미술 터널 전시회’는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는 교외선 재개통을 염원하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했던 ‘GO!! 장흥 페스티벌’ 축제 중 하나였던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참여했던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연장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전시 주요내용은 ‘어떤장소(Some Place), 기억에서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2004년 운영이 중단된 교외선 철도 일영터널 내에 옛 장흥의 역사와 문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물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빛과 영상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일영터널과 터널 내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 가족, 연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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