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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예총이 주최·주관했던 이번 행사는 2004년 운영이 중단된 교외선 철도 온릉역(일영터널)을 중심으로 장흥의 역사와 문화, 추억 공유, 소통하는 설치예술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온릉역 앞 일영터널을 걸으며 옛 장흥 교외선의 추억 회상과 함께 터널을 향해 달려오는 기차 형상을 보며 옛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설치미술 터널 전시회’는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는 교외선 재개통을 염원하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했던 ‘GO!! 장흥 페스티벌’ 축제 중 하나였던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참여했던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연장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전시 주요내용은 ‘어떤장소(Some Place), 기억에서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2004년 운영이 중단된 교외선 철도 일영터널 내에 옛 장흥의 역사와 문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물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빛과 영상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는 일영터널과 터널 내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 가족, 연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