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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회공헌활동으로 정부3.0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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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0.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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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난해 10월, 부산 랜드마크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새로운 둥지를 튼 한국남부발전은 지방 이전 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부산시대를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확대 및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남부발전의 이전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던 에너지공기업의 분산으로 에너지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남부발전은 부산시대를 제2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동북아중심 해양도시 부산에서 최적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회사의 역할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먼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부산지역 에너지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남부발전은 글로컬(Glocal)-1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에너지 부품소재 선도기업 10곳을 선정해 특화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제 발굴과 더불어 발전과 해양산업간 창조기술융합을 위한 R&D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업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지역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과 지원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월 1회 부산, 경남지역의 발전분야 중소기업도 찾는다. 전문가 및 협력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규제개선위원회 운영 및 운영지침 제정 등으로 비효율적 규제를 발굴, 개선하는데 노력하며, 여성기업·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로 인해 남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을 수상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본사 1처 1복지기관을 선정해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기업 특성을 살려 에너지빈곤층 주거환경개선과 난방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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