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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달 초 PSA는 파리부터 제 2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대회 개최지인 보르도까지 약 580㎞ 거리의 고속도로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했다.
이번 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 주행 모드로만 운행됐다. 제한 속도를 비롯한 도로 인프라를 고려해 주행 속도를 조절하고 추월을 위한 차선 변경까지 성공했다.
PSA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이 더 이상 공상 과학 소설 소재만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 기술은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로 안내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