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폭스바겐, 티구안 등 2만8000대 에어백 내년 초 ‘리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2010000610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1. 02.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09230101002120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초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2만7810대를 리콜할 전망이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국토교통부에 2010~2014년식 골프·제타·CC·파사트·시로코·티구안·이오스 7종의 결함시정 계획서를 제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스티어링휠에 있는 클럭스프링의 이상으로 에어백에 전원을 공급하는 선이 끊어지면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경고등이 뜨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선된 부품을 공급받는데 시일이 걸려 리콜 날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내년 초에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폭스바겐은 미국에서 같은 결함 때문에 42만대를 리콜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리콜은 미국에서 대량 리콜 사태가 일어난 다카타 에어백 결함과는 관련 없다는 게 회사측 입장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