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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6개국 초청해 원전 운영 경험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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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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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원전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의 정부 관계자와 원자력 관련 인사를 초청해 원전 운영 경험을 전수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쇼은 원전 도입을 추진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원국의 원전 인프라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국은 이집트, 베트남,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16개국이다.

워크숍은 신규 원전건설 및 안전운영 관련 교육을 비롯해 원전 시설 방문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원전 건설 및 안전운영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함으로서 향후 원전수출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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