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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Q 영업적자 100억원...드릴십 계약 해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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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11. 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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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최근 퍼시픽드릴링(PDC)이 드릴십 건조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 통보해 옴에 따라 올해 3분기에 대손충당금 946억원을 설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의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익은 기존 846억원 흑자에서 100억원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올해 누적영업손실도 1조4372억원에서 1조5318억원으로, 누적당기순손실 역시 1조936억원에서 1조169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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