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현·김충현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성장성이 강한 저비용 항공 시장의 최대 수혜자”라며 “낮은 운임을 바탕으로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있고 좋은 재무 구조를 갖고 있어 외부 변수에 대한 내성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저비용 항공사의 시장 점유율은 공급 좌석 기준으로 아직 20%대에 미치지 못하는데 선진국은 30% 이상이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좋다”며 “제주항공은 현재 20대인 항공기를 2020년까지 40대로 확대,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2020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16.0%, 28.9%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